대가대·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논문 180여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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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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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2019년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 1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제공>
대구가톨릭대와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는 지난 18일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에서 ‘2019년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 16차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4차산업혁명과 학문의 융합-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술연구발표를 통해 학문 간 창의적인 융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180여편의 논문발표와 우수 논문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9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또한 국내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의 산실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병창 교수(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는 “대구가톨릭대는 4차산업 및 학문의 융합과 소프트웨어 개발혁신 선도대학으로서 중심적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산업발전을 위한 혁신방안을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1년 발족한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는 현재 1천5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창의적 기술을 연구하고 기술 수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의 상호작용으로 해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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