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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국대 일자리센터, 지역 내 우수 기관·기업 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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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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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80명 원자력환경공단 등 방문

지난 1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6~17일 이틀간 경주지역 내 우수 기관 및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방문, 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열렸다.

대학생 180명은 지난 1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주>경신을 찾아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에 관한 소개와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업탐방에 참여한 송동근씨(호텔관광경영학부 4년)는 “기업탐방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지역 내 공장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우수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돼 놀라웠다”며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복리후생과 기업문화를 갖추고 있어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신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매 학기 지역 내 우수 기관과 기업탐방을 통해 재학생 및 지역청년층에게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내 기관 및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 수요 조사를 반영한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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