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이해찬 "자유한국당 망언 도를 넘어···엄중 경고"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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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0 14:38  |  수정 2019-04-10 14:38  |  발행일 2019-04-10 제1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감정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 및 예산정책간담회 참석했다.

이해찬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도를 넘는 망언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런 행위를 계속한다면 당으로서도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것을 다시 경고한다"고 말했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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