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들어가다오”

  • 입력 2019-02-20 00:00  |  수정 2019-02-20
20190220

18일(현지시각)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A컵 5라운드 축구경기에서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이 수비벽을 넘어 프리킥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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