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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희망인재 프로젝트' 11기 대학생 희망멘토단 선발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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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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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회장 배성로)와 대구사회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희망인재 프로젝트' 11기 대학생 희망멘토단 선발 면접이 지난 10~11일 영남일보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10명을 선발한 이번 면접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2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14년 처음 운영된 이후 올해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희망멘토단은 희망인재프로젝트의 장학생(중·고교생 55명)을 밀착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이들 대부분은 대구권 및 수도권 대학 재학생으로, 장학생들의 학습 코칭 및 고민 상담 등과 함께 다양한 정기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번 면접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멘토단에 지원했으며, 지난해 진로멘토링 공동행사에서 일일 멘토로 희망인재 프로젝트와 인연을 맺은 지원자도 있었다. 조세현씨는 "지난해 일일 멘토로 하루를 보내면서 '공생'이라는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에 멘토가 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기둥이 되는 그런 멘토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시경 대학생 희망멘토단 대표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지원했다.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따뜻한 관심으로 희망인재 프로젝트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10명의 멘토와 기존 멘토단 18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된 11기 희망멘토단은 16일 워크숍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053)756-9985
 글·사진=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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