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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김학범號, 태국 전훈 5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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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3월 도쿄올림픽 1차 예선 대비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실전 테스트를 겸한 태국 전지훈련을 마쳤다. 김학범 감독<사진>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9일 태국 현지에서 진행한 FC안양과의 연습경기 2-3 패배를 끝으로 한 달여의 전지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15일 출국한 U-22 대표팀은 8차례 진행한 연습경기에서 5승3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인천대에 7-0 대승을 낚았던 대표팀은 제주 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 FC안양 등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한 차례씩 더 맞붙은 제주, FC안양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에는 한번씩 패했다. 또 태국 U-22 대표팀과 연습경기는 현지 사정으로 열리지 않았다.

대학생과 국내 K리거 위주의 26명으로 구성한 U-22 대표팀은 실전에 가까운 연습경기로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3월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출전할 선수들을 테스트했다. 김학범호는 당장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에서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해 열리는 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여해야 한다. 한국은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호주를 비롯해 캄보디아, 대만과 같은 H조에 묶였다.

올림픽 1차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11개 팀과 각 조 2위 중 상위 4개 팀, 본선 개최국 태국이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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