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男농구대표팀, 부상 김선형 대신 김시래

  • 입력 2019-02-12 00:00  |  수정 2019-02-12

프로농구 창원 LG 가드 김시래(178㎝)가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기존 국가대표 12명에 포함된 서울 SK 김선형(187㎝)의 부상으로 인해 김시래를 대표팀에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김선형은 허벅지 부위 부상 때문에 지난달 31일 이후 소속팀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15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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