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덕장에서 갓 손질한 오징어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오징어 말리기철은 10월부터 2월까지며, 반건조 오징어는 30시간, 완전건조 오징어는 나흘을 해풍에 건조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5일 오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덕장에서 갓 손질한 오징어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오징어 말리기철은 10월부터 2월까지며, 반건조 오징어는 30시간, 완전건조 오징어는 나흘을 해풍에 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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