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시네마] 한 남자의 삶을 통해 바라본 미국 현대사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뉴미디어부기자
  • 2019-01-12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포레스트 검프(EBS 밤 10시55분)

지능은 낮지만 선량하고 성실한 한 청년이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미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체험하는 내용. 아무런 의심이나 불평 없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인공 포레스트는 오로지 솔직함과 착한 성품만으로 온갖 인생의 굴곡을 이겨낸다. 올곧고 정직한 그의 시선으로 본 세상은 냉소적이고 혼란스럽지만, 또 그 이면에는 여전히 희망이 있고 감동이 있고 사랑이 있다. 주인공 역을 맡은 톰 행크스는 평론가 로저 에버트가 “톰 행크스 이외에는 포레스트 검프 역을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만한 배우가 없다”고 극찬했을 만큼 지능은 낮지만 순수하고 착한 남자를 완벽하게 연기해 냈다.

포레스트 검프는 아이큐 75의 선량한 청년. 어린 시절 척추 문제로 제대로 걷지 못했던 그는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티 없이 자란다. 엄마의 희생으로 간신히 입학하게 된 일반 학교에서 그는 다른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지만 제니라는 소녀와 친구가 된다. 급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포레스트는 기적을 체험한다. 다리 보조기 없이 스스로 달릴 수 있게 된 것. 포레스트의 엄청난 달리기 속도에 감탄한 앨라배마대학교 미식축구 코치는 그를 대학 미식축구 팀으로 스카우트 한다.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운성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서구청 배너

동구배너

달서구배너

수성구배너

2019_sym(250).jpg


2019_su(250).jpg


2019_doc(250).jpg


영남일보체다운로드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