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일라이-지연수, 11살 나이차에 아들까지 둔 현실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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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14 00:00  |  수정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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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유키스 일라이와 지연수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4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커플티입고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일라이와 지연수는 커플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화보같은 두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11살 나이차가 무색한 지연수의 곧게 뻗은 각선미와 인형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생인 지연수의 나이는 올해 39세, 일라이의 나이는 28세다.  지난해 6월 화촉을 밝힌 일라이와 지연수는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KBS 2TV '살림하는남자들시즌2' 등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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