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유인우주선 ‘소유스’발사 성공

  • 입력 2018-12-04 00:00  |  수정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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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우주인 3명을 태운 소유스 MS-11 우주선이 발사체 소유스 FG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발사되고 있다. 우주선에는 대장인 러시아의 올레그 코노넨코(54),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여성 앤 맥클레인(39), 캐나다우주국의 다비드 생-자크(48) 등 3명의 우주인이 탑승해 있다. MS-11 발사는 지난 10월 발사한 MS-10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추락한 뒤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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