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81%할인…롱패딩 자켓 25만대, 9만 9000원대로 '파격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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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9 14:58  |  수정 2018-11-19 15:19  |  발행일 2018-11-19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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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발란스 홈페이지 캡처

뉴발란스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맞아 최대 81% 할인,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더불어 1만원대 운동화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총 600개의 콘셉트 상품이 오픈, 할인가격은 30%에서 최대 81%까지 할인된다.


 뉴발란스는 요일별로 카테고리를 지정해 첫날인 20일은 다운데이, 21일은 러닝데이, 22일 우먼스데이, 23일 리얼블랙프라이데이, 24~25일 풋볼데이로 진행돼 상품을 할인해준다. 앞으로 1주일 간 최대 81% 할인율을 적용해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총 600개의 상품중 관심 상품으로 등록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발행된다. 총 600여 개의 상품 중 패딩 자켓으로 정가 25만 9,000원에서 29만 9,000원 짜리 패딩 자켓을 9만 9,000원에 할인 판매해 많은 구매자들의 소비 욕구를 불러일으킬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 스페셜 쿠폰은 온라인 회원 등급에 따라 20일 오전 9시 59분까지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19일 오전 10시부터 뉴발란스 온라인 회원에 한해서 블랙프라이데이에 먼저 입장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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