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13일 오전 10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지하 2층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에는 22개 업체가 참가해 1대 1 현장면접으로 105명을 채용한다. 또 96개 구인기업이 채용공고를 게시해 경리 사무원, 방과 후 교사, 편집디자이너, 자동차부품조립 및 검사원 등 분야에 223명을 뽑는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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