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승부

  • 입력 2018-11-10 00:00  |  수정 2018-11-10
20181110

8일(현지시각) 유로파 리그 그룹 A 불가리아의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키프로스 AEK 라르나카 경기에서 라즈그라드의 플로리안(왼쪽)과 라르니카의 루카스 사샤가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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