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聯, 데상트와 공식용품 스폰서십

  • 입력 2018-11-10 00:00  |  수정 2018-11-10

대한육상연맹이 데상트코리아와 국가대표 공식 용품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육상연맹은 8일 데상트코리아 부산 R&D 센터에서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십 조약식’을 했다. 배호원 연맹 회장과 김훈도 데상트코리아 대표가 체결식에 참석했다. 데상트코리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한국 육상 국가대표팀의 의류와 용품을 제공한다. 배호원 회장은“세계 최대 규모의 데상트 신발 R&D센터에서 데상트코리아와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용품 후원 계약을 해 기쁘다.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한국 육상의 경기력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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