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역 앞 태평로에 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택시 기사 박흥식씨는 “요금이 오르고 경기도 나빠서인지 손님이 너무 없다. 최악이다”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9일 오후 대구역 앞 태평로에 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택시 기사 박흥식씨는 “요금이 오르고 경기도 나빠서인지 손님이 너무 없다. 최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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