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6일(현지시각) 개막한 제12회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중국 에어쇼)에서 중국이 독자 개발한 첨단 전투기 ‘젠(殲·J)-20’이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군사전문가들은 이날 선보인 젠-20의 비행시간은 2016년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보다 훨씬 길었으며 스텔스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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