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이대은, 열애 2개월째 인정…"좋은 감정 가지고 교제, 많은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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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7 00:00  |  수정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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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트루디 SNS 캡처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이대은(kt 위즈)이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6일 오후 트루디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측은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하고 있는 것이 맞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6시에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트루디는 2015년 방영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도 참여했었다.


열애 상대인 이대은은 2007년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테네시 스모키스, 아이오와 컵스, 지바롯데 마린스 등을 거쳐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1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금 2개월째 열애중으로 각자 다른 분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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