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5~6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럭비구장에서 열린 ‘2018 경산옹골찬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에서 충주신니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제주파랑새팀, 공동 3위는 문경새재·예천합천, 장려상은 강원인제·경산복지A·강원횡성·부산갈매기팀에 각각 돌아갔다. 경산시체육회와 영남일보 주최하고 경북도게이트볼협회·경산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엔 96개팀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최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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