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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SOS어린이마을은 지난 3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2018년 웹툰창작체험관 웹툰교육사업 3기 교육생 20명 수료와 함께 종료했다. 국고보조금 3천5백만원이 지원된 올해 웹툰교육사업을 통해 대구지역 학생 60여명은 웹툰작가 5명으로부터 104시간의 무료 강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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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SOS어린이마을 2018년 웹툰창작체험관 웹툰교육사업 3기 교육생 20명 수료
- 뉴미디어부
- 입력 2018-11-05 00:00 | 수정 2018-11-05 20:01 | 발행일 2018-11-05 제1면
실마리 안 보이는 의대 증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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