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22일 환경교육관에서 도내 환경전문 활동가, 직장인, 일반인 등 35명을 대상으로 고급 인문학 교육과정인 '자연에게 길을 묻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민들이 필요성을 제기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처음 개설한했으며 12월19일까지 매주 1회 열린다.<구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22일 환경교육관에서 도내 환경전문 활동가, 직장인, 일반인 등 35명을 대상으로 고급 인문학 교육과정인 '자연에게 길을 묻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민들이 필요성을 제기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처음 개설한했으며 12월19일까지 매주 1회 열린다.<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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