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브리핑] 대구 스타트업 2개社·예비창업자, 이스라엘 현지보육 마치고 돌아와

  • 손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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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8 07:50  |  수정 2018-10-18 07:50  |  발행일 2018-10-18 제18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일 요즈마그룹과 함께 지역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이스라엘 현지보육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현지보육에 참여한 기업은 VR콘텐츠 공유 플랫폼 개발업체 <주>쓰리아이(정지욱 대표)와 인공지능 유아용 놀이교구 개발업체 <주>파코웨어(이인규 대표), 동적 구현 기반 콘텐츠 제공 플랫폼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우수정 대표다.

이번 보육은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확보와 함께 현지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벤치마킹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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