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1, 2년차 지나서 경제 등의 문제로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면 대중 인지도가 높고 방송 출연으로 이미지가 좋아진 유시민 이사장은 ‘좋은 카드’라고 본다”-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다음 총리 후보로 등장할 거라며)
◇“정책적으로 중요하게 추진됐던 소득주도성장의 일부분이 상당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어느 정도의 궤도수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한다”-성태윤 연세대 교수(문재인정부의 경제 정책은 C학점 정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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