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안중(교장 이원걸) 학생들은 13∼17일 중국 북경 만리장성, 독립운동유적지, 청산리 대첩 전적지 등지를 탐방했다. 참가 학생에게는 이번 탐방을 통해 미래 사회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과 애국심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는시간이 됐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안동 경안중(교장 이원걸) 학생들은 13∼17일 중국 북경 만리장성, 독립운동유적지, 청산리 대첩 전적지 등지를 탐방했다. 참가 학생에게는 이번 탐방을 통해 미래 사회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과 애국심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는시간이 됐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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