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언더나인틴’ MC 합류···"10대 데뷔라는 공감대 형성"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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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2 00:00  |  수정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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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앤티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소현이 MBC ‘언더나인틴’의 MC로 합류한다.


12일 MBC ‘언더나인틴’ 측은 “김소현이 ‘언더나인틴’의 MC로 함께한다. 10대에 데뷔해 아역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10대 참가자들과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소현은 데뷔 10년차를 맞은 아역스타로 2013년 MBC ‘쇼! 음악중심’부터 2015년 KBS ‘연기대상’, 2018년 ‘서울가요대상’ MC로 활동한 바있어 '언더나인틴'을 통해 10대 참가자들의 마음을 잘 공감할 수 있도록 편안한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 별 19명, 총 57명의 10대들이 함께하는 ‘언더나인틴’은 크리에이티브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예고하며 각 부문의 최강자들을 조합해 아이돌그룹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일 촬영을 마친 ‘언더나인틴’은 오는 11월 첫째주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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