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2년 만에 FC서울 감독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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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2

‘독수리’ 최용수 감독<사진>이 위기의 FC서울을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

프로축구 FC서울은 최 감독을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서울은 지난 4월 황선홍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후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왔다. 선수 은퇴 후 서울에서 코치로 일하다가 2011년 황보관 전 감독의 사임으로 감독대행 자리에 오른 후 이듬해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돼 2016년까지 지휘했다.

최 감독은 오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33라운드 경기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 속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에 추락한 서울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내야 하는 중책이 최 감독에게 주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