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저런말] “북한 당국이 대기업 총수를…"

  • 뉴미디어부
  • |
  • 입력 2018-09-22   |  발행일 2018-09-22 제2면   |  수정 2018-09-22

◇“북한 당국이 대기업 총수를 상당히 요구하지 않았나. 북한 입장에선 삼성이 베트남처럼 북한에 생산기지 한 개 내지 두 개 정도 투자해주길 기대하고 있을 것”-김상호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북한이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진출을 원하고 있다며)

◇“지금 북한은 이동발사대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어 북한 어디서든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동창리 미사일발사 시험장을 폐기한다고 해서 미사일 발사가 안 되는 게 아니다”-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하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