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패션 융복합 특화단지 27개 기업, 일자리 1천5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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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2


2천200억 투자…안경·섬유·ICT 융합해 패션산업 육성

 경북 경산에 조성하는 패션 테크 융복합 특화단지에 27개 기업이 2천200억원을 투자한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청에서 대구가톨릭대, 패션 테크산업 기업협의회, 경산지식산업개발과 투자와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경 중심 27개 중견·중소기업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22만4천㎡에 조성하는 패션 테크 융복합 특화단지에 2천241억원을 투자해 1천5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와 시는 안경, 주얼리, 이·미용기기, 섬유 등 산업과 타이타늄 소재기술, ICT를 융복합해 패션 산업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특화단지에 100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 국책과제 발굴, 연구개발 프로젝트 지원, 기업 애로기술 해결,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망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경제도 살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