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아빠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부녀가 함께 요리하고 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남성의 가사 참여 인식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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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아빠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부녀가 함께 요리하고 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남성의 가사 참여 인식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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