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우리집 요리사”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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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02  |  수정 2018-07-02 07:31  |  발행일 2018-07-02 제2면
“아빠는 우리집 요리사”

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아빠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부녀가 함께 요리하고 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남성의 가사 참여 인식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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