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성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대구시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35대 김재기 회장 이임 및 36대 이동복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신임회장은 ‘행복의 시작은 나눔과 배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성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대구시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35대 김재기 회장 이임 및 36대 이동복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신임회장은 ‘행복의 시작은 나눔과 배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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