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피플] 멕시코戰 주심은 세르비아 마지치

  • 명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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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3   |  발행일 2018-06-23 제11면   |  수정 2018-06-23
[월드컵 피플] 멕시코戰 주심은 세르비아 마지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운명이 걸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 주심에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을 맡았던 심판이 배정됐다. 22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한국시각 24일 0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의 주심은 세르비아 출신의 밀로라드 마지치 심판(45)이 맡는다.

명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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