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하는 모디 인도총리

  • 입력 2018-06-22 00:00  |  수정 2018-06-22
요가하는 모디 인도총리

21일(현지시각)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 주도 데라둔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가 시민들과 함께 단체 요가를 하고 있다. 총리가 되기 전부터 매일 아침 요가를 수련해 온 것으로 알려진 모디 총리는 2015년 6월 21일 제1회 세계 요가의 날에 수도 뉴델리에서 처음으로 시민 3만5천여 명과 함께 단체 요가를 선보인 이후 해마다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주요 도시를 옮겨가며 단체 요가 행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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