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천도 속은 백도 ‘신비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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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0 07:49  |  수정 2018-06-20 07:49  |  발행일 2018-06-20 제18면
겉은 천도 속은 백도 ‘신비복숭아’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 ‘신비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경산에서 생산된 신비 복숭아는 겉은 천도 복숭아처럼 딱딱하지만 속은 백도처럼 희고 말랑말랑한 게 특징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다. 첫 출하 후 약 2주간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팩(8~10개)에 1만7천900원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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