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중구 동산병원 선교물관 옆에 있는 사과나무 보호수가 말라 죽은 듯 잎이 누렇게 변해 있다. 이 사과나무는 높이 7m, 나무둘레 0.9m로 대구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 자손목으로 2000년 대구시 보호수로 지정됐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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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중구 동산병원 선교물관 옆에 있는 사과나무 보호수가 말라 죽은 듯 잎이 누렇게 변해 있다. 이 사과나무는 높이 7m, 나무둘레 0.9m로 대구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 자손목으로 2000년 대구시 보호수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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