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된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 중구 북성로 빗물받이 곳곳이 덮여 있거나 쓰레기가 쌓여 제 구실을 못 하고 있다. 장마나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계도와 노력이 요구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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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된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 중구 북성로 빗물받이 곳곳이 덮여 있거나 쓰레기가 쌓여 제 구실을 못 하고 있다. 장마나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계도와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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