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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5∼17일, 중국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해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며 중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 중국의 단오절 연휴를 맞아 열린 박람회에서 안동시 부스를 찾은 중국인들은 최근 안동으로 귀향한 국보 제121호 하회탈과 안동시 대표 캐릭터 엄마까투리 캐릭터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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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 참가…관광객 유치 노력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8-06-19 08:16 | 수정 2018-06-19 08:16 | 발행일 2018-06-19 제28면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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