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女청소년배구, 亞선수권서 인도 완파

  • 입력 2018-06-13 00:00  |  수정 2018-06-13

한국 청소년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첫승을 거뒀다. 조완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베트남 박닌에서 열린 2018 U19아시아청소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인도와 예선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을 더한 한국(1승1패·승점 4)은 대만(2승·승점 5)에 이어 B조 2위를 유지했다. 이주아(원곡고)는 공격 8득점과 블로킹 3득점, 서브 5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양 팀 최다인 16점을 올렸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