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리키 파울러, 모델 스토키와 약혼

  • 입력 2018-06-11 00:00  |  수정 2018-06-11

남자골프 세계 랭킹 7위 리키 파울러(미국)가 육상 선수 출신 피트니스 모델인 앨리슨 스토키(미국)와 약혼했다. 파울러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스토키에게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하는 모습과 약혼반지를 낀 스토키와 함께 즐거워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파울러와 스토키는 1년 정도 교제해온 사이다. 2014년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에서 준우승한 파울러는 올해 마스터스에서도 2위를 차지한 세계 정상급 골퍼 가운데 한 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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