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개막

  • 입력 2018-06-09 00:00  |  수정 2018-06-09

국내 최대 기전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2018년도 대장정에 돌입했다. 8개 팀이 참가하는 KB바둑리그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식을 열고 6개월간의 열전을 시작했다. ‘디펜딩 챔피언’ 정관장황진단과 작년 준우승팀 포스코켐텍을 비롯해 킥스(Kixx), 신안천일염, SK엔크린, 화성시코리요, 한국물가정보, BGF 등 8개 팀은 오는 10월까지 총 14라운드 56경기를 펼쳐 정규리그 순위를 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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