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백목화, 2년 만에 프로배구로 복귀

  • 입력 2018-05-31 00:00  |  수정 2018-05-31

코트를 떠나 바리스타로 변신했던 백목화가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고 여자 프로배구에 돌아온다.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는 백목화를 포함한 2대 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IBK기업은행이 리베로 노란과 올해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KGC인삼공사로부터 레프트 백목화, 리베로 박상미,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이다. 백목화는 2015~2016시즌 후 갑자기 은퇴한 뒤 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설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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