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영남일보 전국 하프마라톤 화보

  • 이지용,손동욱,이현덕,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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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4 08:10  |  수정 2018-05-14 08:11  |  발행일 2018-05-14 제15면
뜨거운 호흡 그리고 피니시 라인…“뛰어봐야 안다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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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11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구스타디움 앞 유니버시아드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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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손을 흔들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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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코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범안삼거리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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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를 마친 한 부녀가 골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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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출전선수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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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들이 흥겨운 율동으로 개회식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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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원들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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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 내빈들이 출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지용·손동욱·이현덕·황인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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