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하루…南北이 포옹했다

  • 입력 2018-04-28 00:00  |  수정 2018-04-28
2018042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한 뒤 서로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42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군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42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42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반송’을 심고 있다. 연합뉴스
2018042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428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자유의집 앞에서 화동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은 뒤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428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환영만찬과 환송공연을 마친 뒤 작별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