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른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카레이서 서승범의 모터스포츠 사랑을 가족과 지인이 이어나간다. 22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따르면 고인과 형제처럼 지냈던 대학 친구 7명과 절친했던 동료 드라이버 7명 등 총 14명이 모여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념사업회를 발족했다. 이원일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기념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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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른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카레이서 서승범의 모터스포츠 사랑을 가족과 지인이 이어나간다. 22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따르면 고인과 형제처럼 지냈던 대학 친구 7명과 절친했던 동료 드라이버 7명 등 총 14명이 모여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념사업회를 발족했다. 이원일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기념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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