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이선미 역도 亞주니어 출전

  • 입력 2018-04-21 00:00  |  수정 2018-04-21

▶경북체고 이선미 역도 亞주니어 출전

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 이선미(18·경북체고)가 아시아주니어 무대에서 국제 경쟁력을 검증한다. 한국 역도 주니어대표팀과 유소년 대표팀은 19일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로 떠났다. 이선미는 지난해 6월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고부 90㎏ 이상급에서 인상 117㎏, 용상 146㎏, 합계 263㎏을 들어 ‘역도여제’ 장미란이 2001년 전국체전에서 남긴 고등부 최중량급 기록을 3개 부문 모두 16년 만에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