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제546회

■ 가로열쇠

1. 병조 판서 집 활량 ○○○ 드나들듯.(속담)

2. 사람은 남 ○○○에 산다.(속담)

4. ○○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속담)

6. ○○○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속담)

7. ○○○ 속에도 설움은 있다.(속담)

9. 새우 ○을 빼 먹겠다.(속담)

11. 열 서방 사귀지 말고 ○ ○○을 사귀라.(속담)

12. ○○○○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속담)

17. ○○○는 하늘을 날아도 콩밭을 못 잊는다.(속담)

19. ○○을 파도 한 ○○을 파라.(속담)

20. 새 며느리 친정 ○○○.(속담)

21. ○○한 사람더러 요기시키란다.(속담)


■ 세로열쇠

1. ○○는 샌님만 업신여긴다.(속담)

2. ○○○○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속담)

3. (잘) 자랄 나무는 ○○부터 알아본다(안다).(속담)

4. ○○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속담)

5. 힘 모르고 ○○ 씨름 갈까.(속담)

7. 보리떡에 ○○○.(속담)

8. 늦게 ○○○ 걸린다.(속담)

10. ○○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속담)

13. ○○ 먹다 이 빠진다.(속담)

14. 사람으로 ○○○을 길렀다(길렀나).(속담)

15. 새끼 짚신에 구슬 ○○.(속담)

16.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속담)

18. ○○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속담)

19. ○○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제 정성.(속담)


<응모요령>

▨제546회 ‘임무출(한글학회 회원)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해답은 우편엽서를 이용해 5월3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보내실 곳 :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편집국 주말섹션부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담당자 앞

▨우편번호 : 41260


<상품협찬>

▲ 스파밸리 이용권 (053)6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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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4회 당첨자>

▶김은정(대구시 북구 침산남로)

▶박호정(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오하겸(대구시 수성구 청호로)

▶김미순(대구시 수성구 수성로)

▶조유경(대구시 동구 아양로)

▶김혜원(대구시 동구 화랑로)

▶이유나(대구시 동구 동부로)

▶김수정(대구시 서구 문화로)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당첨자에게는 협찬 상품 중 한 가지를 우송해드립니다.


<제546회 문제 및 제544회(3월23일)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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