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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주>(대표 강석기)는 19일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달성군 화원읍)에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밀가루 반죽과 굽기, 포장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든 치즈머핀과 마들렌을 달성군의 조손가정 및 취약계층 70여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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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빵’ 나눔활동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8-04-20 07:51 | 수정 2018-04-20 07:51 | 발행일 2018-04-20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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