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35년만에 상업영화 상영

  • 입력 2018-04-20 00:00  |  수정 2018-04-20
20180420

1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AMC 체인 영화관에서 팝콘 상자를 손에 든 아와드 알라와드(오른쪽 다섯번째) 사우디 문화정보부 장관 등 관객들이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사우디에서 35년 만에 첫 상업영화 '블랙팬서'가 상영됐다. 이 영화 상영을 계기로 최근 사우디 사회 곳곳에서 일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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