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울릉군 서면 태하리 황토굴 인근에 조성돼 관광객에게 개방된 경관교량. 경북도와 울릉군은 낙석 때문에 기존 소라계단이 부서지자 32억원을 들여 경관교량과 진입로 등을 만들었다.
울릉=정용태기자 jyt@yeongnam.com <경북도 제공>
정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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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울릉군 서면 태하리 황토굴 인근에 조성돼 관광객에게 개방된 경관교량. 경북도와 울릉군은 낙석 때문에 기존 소라계단이 부서지자 32억원을 들여 경관교량과 진입로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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