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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맥반석산양삼작목회는 지난 6일 경산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산림조합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작목회는 경산시 남천면 맥반석지대에서 산양산삼을 재배하는 독림가, 임업후계자, 전문임업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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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맥반석산양삼작목회 창립총회 열려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8-04-10 08:12 | 수정 2018-04-10 08:12 | 발행일 2018-04-10 제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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