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남구지부 감사인 유병선 ‘진설옥 설렁탕’ 대표(가운데)는 최근 대구시 남구 대명9동 관내 노인 70여 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청, 설렁탕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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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남구지부 감사인 유병선 ‘진설옥 설렁탕’ 대표(가운데)는 최근 대구시 남구 대명9동 관내 노인 70여 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청, 설렁탕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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